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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2009/05/25 02:25
너무 분해서 잠을 잘 수가 없네
평생을 신념 하나 믿고 살아오신 분이
더러운 세력들로부터 갈기갈기 찢겨져
컴퓨터 자판으로 쓸쓸이 유서를 남겨야 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

세상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낯두꺼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만 더 견디셨다면 사람들이 그 진심 다 알아줬을텐데...

내 마음이 다 쪼그라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대통령님을 기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떠오를 때까지는
계속 답답할 것 같습니다.

이 분함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