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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

소소한일상   2011/05/14 04:22
애써 무덤덤한채로

다른 곳에 정신팔린 척 지내도

혈육을 잃은 감정은 계속 남아 쌓여간다

점점 더 가족을 찾게된다

가정을 꾸리고 싶고,

보살피고 위안받고 나누고 싶다

가치관이 변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와있다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