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나름 기대했던 서른이라는 나이에 이르자마자 밀어닥친다
이것 또한 지나가고 웃을 날이 오겠지만
상처가 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Post list '소소한일상' 144건
팀을 옮길 것인가
아냐
아예 회사를 옮겨버릴까
그런 고민을 하다가도
이 사회는 왜
올곧게 한 분야에 내공있는 전문가가 되려 하는 사람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배우고 따를만한 사람도 없고...
...
남탓할껀없다
나 역시 도태되어가고있다
홈페이지 새로 맨들라고
다시 또 플래시 html볼라니까 힘드네
이거 또 시작하면 몇주 지나갈텐데..
어서 홈피를 새단장해야 영업 좀 뛰지
가만히 있지말라
무엇이든 해라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되새김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고고
다시 또 플래시 html볼라니까 힘드네
이거 또 시작하면 몇주 지나갈텐데..
어서 홈피를 새단장해야 영업 좀 뛰지
가만히 있지말라
무엇이든 해라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되새김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고고
애초에 마이클잭슨을 기념할 만한 이미지를 만들다가
걍 장난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두 사진을 겹쳐봤다
굳이 갖다 붙이자면 마이클잭슨을 꿈꾸는 얼음집 아들
또는
'땡'을 기다리는 마이클
-
ariariari 2011/06/21 04: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가오는 2011 6월 25일 MJ 2주기 행사중 하나인, 플래쉬몹 참여신청(5월 31일 마감. 스무스 크리미널/쓰릴러 6월 25일 마감 당일참여가능)
알려드리고 싶어, 마이클잭슨 검색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마이클잭슨 2주기 플몹블러그> http://blog.naver.com/immortalmj
이곳에서 '신청하세요' 에 댓글 또는 쪽지 보내주시면 되셔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십니다.
쓰릴러 당일 플몹 가능 하시니, 아침 10시 연습 있습니다. 회사나 모임등 어쩔수 없는 스케줄상 저녁에 참여 하시는 분들은
7시 반경 츠끼히님께서 쓰릴러 동작 가르쳐 드릴 예정이오니, 많이 많이 참여 해 주셔요~ (플몹블러그에 가시어 자세한 내용 참고 바랍니다)
참가 못하시더라도, 위 블로그에서 공지 게시글
http://blog.naver.com/immortalmj/50110200056 플래쉬몹홍보영상
을 카페프리보드 블러그등 각 쇼셜네트워크에 많이 많이~^^ 스크랩해 주시면 간접적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God Bless You♥
애써 무덤덤한채로
다른 곳에 정신팔린 척 지내도
혈육을 잃은 감정은 계속 남아 쌓여간다
점점 더 가족을 찾게된다
가정을 꾸리고 싶고,
보살피고 위안받고 나누고 싶다
가치관이 변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와있다
복잡하다
다른 곳에 정신팔린 척 지내도
혈육을 잃은 감정은 계속 남아 쌓여간다
점점 더 가족을 찾게된다
가정을 꾸리고 싶고,
보살피고 위안받고 나누고 싶다
가치관이 변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와있다
복잡하다
1. 무한도전에 나온 마포 전집에 갔다
5명이서 6만원어치의 튀김과 전 + 막걸리
맛도 별로 가격도 별로 시설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두 번 갈 곳은 아니다
2. 해외로 다시 나가게 된 스승을 만났다
미처 다 만들지 못한 건담을 주시며 잘 완성하라고..
후후...득템
3. 근처에 전세집을 구했다
빨리 이사가고 싶다
제대로 꾸미고 살아야지
....화려한싱글남 원츄
4. 맷데이먼 주연의 본시리즈를 하루에 몰아서 다봤다
이제야 봤다
지금보단 어렸을때 맷데이먼 닮았다는 소리를 몇번 들었었다
정말 들었다.
1. 새해다
서른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일상생활과 업무에서의 책임감 같은건 좀 더 생긴다
근데 난 아직 막내다
아침마다 걸레를 빤다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안된다
2. 4년차
업무가 조금씩 바뀐다
아직 직접 구상하고 만들고 싶은데
서서히 그런 기회가 줄어들 것 같다
그래서 적은페이라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성 일거리를 찾고 있다
3. 이사
전세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이젠 사회정책의 영향을 직접 체감하는 나이가 됐다
그런점에서 뭘하든 신중해진다
이명박 ㅂㅅ
4. 재테크?
다음 메인에 뜬 어떤 남자의 글을 봤다
직장인 몇년차에 현재 자산이 얼마고
여기에 얼마, 저기에 얼마 투자중이며
앞으로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조언 바란다는 거였다
나도 직장생활 초기엔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몇년 지나보니 주식, 펀드, 부동산 때문에 신경쓸 시간에
자기가 하는 일(돈벌이 이상의 의미)이나 더 제대로 하는 게
노후를 위해 좋지않을까 싶다
돈 좀 더 모으면 뭐하나
젊은 시절에 하고싶은 걸 못하고
나이들어서도 못하고 있으면 그게 억울한거지
좋아하는일로 돈도 벌고 나이먹어서도 계속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두는 게 좋겠지
5.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를 몇달 써봤는데
정보공유에는 참 좋다만
쓸데없는 글들 천지다
친구들이 거의 페이스북에 있어서
가입을 하고보니
이거저거 안 엮이는 사람이 없네
여러사람 꼬이는 건 싫다
페이스북은 안하게 될꺼같다
이 블로그를 포트폴리오위주로 바꿀 예정이다
언.젠.가.는...
6. 여행
올해는 지출을 최대한 쥐어짜고
일년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서
여행을 많이 다닐 예정이다
그동안 일 위주로 살았으니
이젠 좀 쉬면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야겠다
작업할 때 상당한 시간을 서체를 고르는데에 할애한다
단어가 주는 뉘앙스와 어울리는 느낌을 찾게 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bye란 단어엔 어떤 모양새가 맞을까..
손가락을 까딱까딱..이것저것 괜찮은 것들이 많다
그래도 너무 가라앉지 않고,
적당한 힘과 유쾌함이 느껴지는 획이 눈에 들어온다
대책없이 달려들던
헛웃음만 나오는 부끄러운 순간들.
의지하나로 덤볐던
챙피한 줄 몰랐던 지난날.
고집을 소신이라 믿었던
어리숙해도 용서받을 수 있었던 날들이여.
..이제 안녕
친구들과 웃고 떠들거나
아는 이성을 만나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때마다 항상 생각이 난다
왜 정작 중요한 사람 앞에서는 이러질 못하는걸까
완전 얼어서 횡설수설에
속으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하지말아야 할 말들을 내뱉고는
온갖 답답함이 한데섞인 고함을 지르지 않고서는 떨쳐낼 수 없는 비참함
이유가 뭘까
아는 이성을 만나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때마다 항상 생각이 난다
왜 정작 중요한 사람 앞에서는 이러질 못하는걸까
완전 얼어서 횡설수설에
속으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하지말아야 할 말들을 내뱉고는
온갖 답답함이 한데섞인 고함을 지르지 않고서는 떨쳐낼 수 없는 비참함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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