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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list '수구꼴통' 5

  1. 2009/03/03 대통령이란 자의 그릇 (1)

  2. 2009/02/13 막장 청와대

  3. 2009/02/05 MB각하의 꼴통 인증 (1)

  4. 2009/01/18 대한민국 근현대사

  5. 2008/12/31 오늘의 개그

대통령이란 자의 그릇

social   2009/03/03 08:06
SBS 라디오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SBS 전망대〉의 진행자 교체를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SBS는 3월2일자로 〈SBS 전망대〉의 진행자 김민전 경희대 교수를 하차시키는 대신 SBS 내부 인사인 이승열 보도본부장을 새롭게 투입했다. 제작비 절감과 내부 인력 활용을 위한 진행자 교체라는 것이 SBS의 설명이다. 하지만 방송가 일각의 주장은 다르다. 1월30일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에서 김민전 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차례 비판적 질문을 던진 것이 갑작스런 진행자 교체의 이유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 지난 1월30일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장면. 〈SBS 전망대〉를 진행하던 김민전 교수(맨 왼쪽)는 원탁대화 직후 SBS로부터 방송 하차를 통보받았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인사·일자리 문제 등 수차례 충돌

실제로 김 교수가 SBS로부터 프로그램 진행자를 바꿀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시점은 원탁대화가 끝난 바로 다음주였다. SBS 라디오의 봄 정기 개편이 3월 말이나 4월 초 진행될 예정이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더라도, 이번 진행자 교체는 이례적이다. 무엇보다 김 교수는 SBS가 지난해 중반 문화방송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따라잡기 위해 사장이 직접 나서서 영입한 인물이다. SBS 관계자는 “매년 봄·가을에 단행되는 정기 개편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진행자를 바꾸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1월30일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안팎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당시 김민전 교수는 이명박 대통령과 수차례 충돌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인사정책과 관련해 김 교수는 “우리의 1기 내각이나 2기 내각을 보면 특히 (미국의) 오바마 신정부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 뿐만 아니라 1기에 나갔던 분들이 2기에 다시 돌아와 회전문 인사가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며 따져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인지, 예를 들면 누구냐”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정치를 보라고 하는데, 말하는 사람이 미국 수준에 갔으면 좋겠다”며 김 교수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일자리 창출과 ‘녹색 뉴딜’에 대해서도 김 교수와 이 대통령의 시각차는 분명히 드러났다. 김 교수는 “녹색 뉴딜을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느냐, 이것을 통해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라며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 이에 대한 이 대통령의 첫 번째 대답은 “김 교수님 같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으니까 국민들이 더욱 오해를 하죠”라는 것이었다.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불쾌한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답변이었다.



실제로 <뉴시스>는 이 대통령이 1월31일 경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전날 원탁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패널로 나선 교수가 ‘녹색성장으로 일자리가 생겨봤자 결국 임시직 아니냐’는 투로 묻던데 정말 화가 나더라. 하지만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으면서 ‘당신 소견이 짧은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고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SBS 회장 참석한 ‘뒤풀이’서도 냉랭

냉랭한 분위기는 원탁대화 뒤풀이 자리까지 이어졌다. 뒤풀이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관계자와 김민전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등 원탁대화 패널이 모두 참석했다. SBS에서는 윤세영 회장 등이 모습을 나타냈다. 한 참석자는 “이 대통령이 김 교수와 조국 교수 등 원탁대화에서 비판적 질문을 던진 패널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은 “봄 정기 개편을 한 달 앞두고 석연치 않은 이유로 간판 프로그램 진행자를 끌어내리는 행태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김 교수를 교체하는 과정에 권력의 외압이나 방송사의 눈치보기가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csj@hani.co.kr

출처 : http://hani.co.kr


  1. 2009/03/14 21: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막장 청와대

social   2009/02/13 03:34

'강호순 연쇄살인' 홍보강화 지시, 靑 "홍보하다 그럴 수도"

공문은 "용산사태를 통해 촛불시위를 확산하려고 하는 반정부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의 수사내용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바란다"며 "특히 홈페이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는 즉각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으므로 온라인 홍보팀에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과 타부처와의 공조를 부탁드린다"며 인터넷 홍보 지시 강화를 지시했다.

출처: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6489



<오마이뉴스>의 '이메일 폭로'에 청와대 발칵

'강호순 연쇄살인' 홍보강화 지시, 靑 "홍보하다 그럴 수도"

2009-02-12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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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민주당의원이 제기한 청와대의 강호순 연쇄살인 적극 활용 지시 의혹을 강력 부인하던 청와대가 12일 <오마이뉴스>가 문제의 공문을 입수 보도하자 크게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야당들을 맹공세를 펴는 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오마이뉴스>, 청와대 행정관 이메일 공개

<오마이뉴스>가 11일 밤 '신뢰할 만한 제보자'를 통해 긴급 입수한 문건이라며 김 의원이 주장했던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오마이>에 따르면, 이메일을 통해 보낸 청와대 공문의 발신자는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 행정관'이고 수신은 '경찰청 홍보담당관'이다. 이메일 공문을 보낸 ◯◯◯ 행정관은 현재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에 근무하고 있다.

공문은 "용산사태를 통해 촛불시위를 확산하려고 하는 반정부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의 수사내용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바란다"며 "특히 홈페이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는 즉각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으므로 온라인 홍보팀에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과 타부처와의 공조를 부탁드린다"며 인터넷 홍보 지시 강화를 지시했다.

공문은 "예를 들면 ▲연쇄살인 사건 담당 형사 인터뷰 ▲증거물 사진 등 추가정보 공개 ▲드라마 CSI와 경찰청 과학수사팀의 비교 ▲사건 해결에 동원된 경찰관, 전경 등의 연인원 ▲수사와 수색에 동원된 전의경의 수기"라며 구체적 홍보방법을 열거한 뒤, "용산 참사로 빚어진 경찰의 부정적 프레임을 연쇄살인사건 해결이라는 긍정적 프레임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언론이 경찰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니 계속 기사거리를 제공해 촛불을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민주당 "청와대의 추악한 발상"

당연히 민주당 등 야당은 청와대를 맹공하고 나섰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12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김유정 의원이 어제 중대한 폭로를 했고 어제 밤에는 <오마이뉴스>가 이를 뒷받침하는 청와대 발 이메일을 확보해 보도했다"면서 "청와대의 추악한 발상"이라며 청와대를 맹비난했다.

그는 "(이메일에는) 용산참사로 빚어진 경찰에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긍정적 프레임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했는데, 근본적으로 강호순 사건은 정부의 치안 부재에서 비롯된 일인데도 이를 긍정적 프레임으로 활용하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듣기로는 청와대가 그 출처 정보 파악에 나섰다고 하는데 그 출처보다는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것"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관련 비서관들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황당 "사실 확인중..."

전날 김 의원의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던 청와대는 크게 당황해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말한 그대로 공식적으로 문건을 보내거나 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면서도 "지금 내부적으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경위를 파악 중인데 공식적으로 보낸 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정관 개인 행위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행정관 개인이 벌인 일인가'란 질문에 "사실여부를 포함해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일부 보도내용을 보면 '적극적으로 알려라' 그런 거 아니냐. 홍보하는 사람이 홍보하는 사람한테 얘기한 걸 뭐..."라며 의미를 폄하했다. 








MB각하의 꼴통 인증

social   2009/02/05 08:52
이번주에도 역시 이 70년대 미이라는 다시 한번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확인해 줍니다

마치 일주일마다 사용자인증을 해줘야 되는 프로그램 마냥

꾸준히 꼴통 인증을 해주니, 그 성실함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사람들이 오랜 기간 쌓아온 문화 또는 가치관 같은
 
정신적, 감성적인 부분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피부가죽뿐인 인간

이 같지도 않은 인간 어떻게 좀 안되나



아래는 남뽕님 블로그 스크랩


日게임기 반한 李대통령 "우리도 닌텐도 만들어 보라"

과천 지식경제부를 찾은 이명박 대통령은 "요즘 닌텐도 게임기를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던데.."라고 말문을 열면서 "일본의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개발해 볼 수 없느냐"고 주문했다.

 

오늘 가카의 명언 이시다. 가카앞에선 닌텐도 와 WII 등의 수십년 역사는 고작 게임기 박스나 하드웨어 따위에 불과하다..

가카가 추구하시는 억압적이고 프래스 강한 복종주의적 스타일의 영도력 앞에선 닌텐도나 WII 따위의 자유로운 사상의 하드웨어 디바이스는 출연하기 힘들다. 그냥 도면 그리고 만들면 되는건가?

 

가카 혹 대운하 파실돈이나 재산환원 하신다던 씨나락까먹는 약조의 일부만 이라도 지키셔서 게임산업에 투자 하신다면

Nintendo , XBOX360 , Playstaion 비스무리한 "MB BOX 747" 정도는 나오겠죠...근데 문화적 기반은 ?

 

 IT가 사회적 불균형을 초래 한다던 누가 할말은 아닌듯 한데..

 

코카콜라 같은 음료수 만들어라. 전 세계 어디가도 그거 안 파는 가게 없더라.
질레트 같은 면도기 만들어라. 전 세계 남자들 중 그거 안 쓰는 사람 없더라.
제록스 같은 복사기 만들어라. 전 세계 사무실 그거 안 쓰는 데 없더라.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만들어라. 전 세계 PC에 그거 안 쓰는 PC 없더라.

-------------------------------------------------------------------------------------------

내려와라.  전 세계에 MB 같은 전과자 대통령은 없더라.




MB의 헛소리에 네티즌은 유머를 통한 조롱




  1. 2009/02/05 09: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

social   2009/01/18 20:47
한나라당의 근원은 친일 -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보입니다
(부산맘 / 2008-7-21)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내라고 합니다. "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들겨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미 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 까짓거 필요 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 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 만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 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 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 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 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는 줄로 압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나라에 지금 정의가 살아 있다고 보십니까?


출처 : 루리웹 정치게시판






오늘의 개그

social   2008/12/31 17:30
출처 = 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도덕적으로 어떤 약점도 없이 출범한 정부인만큼 공직자들이 긍지를 갖고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법무부,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압축적인 경제 성장을 하면서 다소 불법적인 요소가 있어도 경제에 보탬이 되면 용인해 줬다"며 "민주화 과정에서 불법적인 시위에 대해 눈을 감아 준 경향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새 정부는 부정과 비리를 없애는 역사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부분에서도 선진국 수준에 이르러야 선진국 진입이 달성되는데 그 중 핵심이 법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 발전에 훨씬 못 미치는 우리 사회의 준법 의식은 선진국 진입의 큰 장애요소"라며 "얼마 전 외국 전문기관에서 한국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조사했는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가 유명 대기업의 브랜드보다 못하게 나왔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외국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은 유명 대기업이 있지만 국가브랜드가 앞서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경우 일본 국가브랜드의 50분의 1 밖에 안 되더라"며 "한국은 교역 규모로는 세계 11위, GDP로는 세계 13위의 경제 대국인데 이처럼 국가브랜드 가치가 낮은 이유는 준법의식 미약, 노사 문제, 북한 때문이더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법 질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꾸려면 전반적인 인식의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며 "힘 있는 사람, 가진 사람, 공직자들이 먼저 법을 지킨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제시했다.

한편 임채진 검찰총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검찰권 3대 실천원칙'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임 총장은 "검찰권의 오남용을 막아 국민의 신뢰를 얻고, 기업활동이 생산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법 질서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사회 혼란을 획책하는 불법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 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보고에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김경한 법무부 장관, 임채진 검찰총장, 이석연 법제처장, 양 건 국민권익위원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정동기 민정수석, 박병원 경제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대변인, 박형준 홍보기획관 등이 배석했다.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 박탈

-범인은닉

-위증교사

-위장전입5회

-위장취업

-소득세법인세증여세탈루목적자녀 급여제공

-개발정보 췰득 부동산 투기

-기자 성접대 의혹

-노조 설립 방해

-건축법 위반 공개수배 구속

-지방세 체납 6회 재산압류

-고용산재 보험료 미납 강제 추징

-소유자 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 미납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지방 공무원법 56조 위반

-공직자 재산 축소 신고

-조세범 처벌법 제 9조 위반

-형법 제 220조 공정증서원본 부실 기재죄

-공직자 윤리법 위반

-임대소득 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 탈세

-LK이뱅크 주식 양도세 3억 3천만원 탈세

-역외펀드이용 돈세탁

-분식회계

-자녀 외국대학기부입학

-외환 밀반출혐의

-소유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친인척 여의도면적땅투기

-사위 현대상선주가조작

-장애아 낙태발언

-마사지걸발언

-BBK주식사기사건(이거 하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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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1조 국부유출

-이명박 소유건물 임차인 성매매영법

-서울시장 재직당시 친인척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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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짓은 기억이 안나는 걸까...
정말 미스테리다
이쯤되면 정신질환도 전인류적인 연구대상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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